
20061201 국회 본청 앞 계단...
한 비정규직 노동자가 민주노동당 의원단을 향해 호소하다.
어제 통과된 비정규직 법안은 빛좋은 개살구일 뿐이라고...


나는 비정규직이다. 그것도 아주 큰 회사의 비정규직이다. 이르만 대면 알 수 있는 n모 포털에서 일하고 있다. 그런데... 오늘 비정규직 법안이 통과 되었다고 한다. 2년만 잘 버티면 정규직 된다고 한다... 그런데.. 2년이 되기 전에... 회사는 비정규직원을 자르려 한다... 법이란 것은 언제나 허울좋은 말장난에 불과하다. 가끔 메트로 신문에서 읽는 이 만화가 너무나도 가슴에 와 닿는다. [만화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