노무현 대통령의 '4년 연임제 개헌' 제안의 초강수 카드를 받은 한나라당은 10일 오전 국회에서 긴급 의원총회를 소집했다. 노대통령의 '개헌' 제안 반대를 당론으로 채택하기 위해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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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면 삼.

비공개 토론으로 들어가기 전 박계동의원이 한 문건을 들고 발언대에 섰다. (발언대에 서기 전, 그는 강재섭대표와 김형오 원내대표에게 직접 찾아가 그 문건을 보여줬다.) 그가 첨부한 것은 노대통령의 핵심 측근인 안희정씨가 지난 2005년에 작성했다고 알려진 '정치지형변화와 국정운영'이란 제목의 문건.

박의원은 이 문건을 선보이며 "개헌 제안은 현 정권의 실세들이 음모적으로 준비한 작품"이라고 주장.

  1. 대통령의 개헌제안이 정략적이다?

    Tracked from 제프리 이정기 2007/01/10 15:22

    어제 대통령이 개헌을 발의하겠다고 특별담화를 했다.대통령과 국회의원의 임기를 일치키시고, 선거도 함께 치러서 책임정치를 구현하자는 것.5년 단임제의 대통령제를 4년 연임제로 바꾸자는 것.내용은 꼼꼼히 따져봐야한다.다만, 노무현에 대한 불신때문에 꼭 필요한 개헌마저 반대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.정치권은 물론, 헌법학자 들까지도 원론적으로 개헌에 찬성하지만노무현 대통령의 임기내 개헌은 정략적이라서 반대한다고 한다.찬성하지만 다음정권에서 하자?...인간은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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